밤새 심장이 띠고 걱정이 많고 생각이 많은 저이라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나니 한결맘은 편해졌습니다.
오늘 보내주신다는 부적을 잘 지니고 믿고 한다면
3가지 부적대로 잘 이루어지겠죠?
제가 욕심도 많고 질투심도 많음을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홍천사란곳도 절이지요..
시간이 되면 함가도 되겠지요..
제가 빛이 많음을 몇번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뭐든 하는일이 이렇게 꼬인것같단 느낌
아울러 그렇게 섯부른 결혼도 분명 홀려서 간것같단
느낌을 같습니다.핑계갰죠..
힘이들때 글올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