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소희님

부적 잘 받으셨나요?

저희 부적의 효험을 보신분들은 많으십니다..

재구매를 하시곤 하지요...

현남편분을 너무 미워하시거나 적대시는 하지 마시구요,

적당한 때를 기다려 진지하게 속사정을 남편분께 모두

털어놓으시고 각자의 새로운길을 찾아보자고 말씀을 드려

보세요...너무 자신을 자책하시지 마시고 우울해하지 마세요..

누구나 실수를 하거나 결혼에 실패를 할 수가 있으며

다시 재기를 하여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현재 굉장히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상태입니다..

먼저,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가다듬으세요..

자기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

현재 남편분이 이상하다는 눈치를 채지않게 아주 자연스럽게

평소 했든것처럼 생활하시다가 자연스럽게 얘기를 털어놓으

세요..저희 부적은 일반 부적이랑 다릅니다..

시중에서 절대 볼수도 구할수도 없는 신명계에 계시를 받아 자

체 제작한 저희만의 특수맞춤부적입니다..

우선 정말 처지가 안타깝습니다..저희 홍천사를 빨리 알아셨다

면 현재의 불행은 막을수 있어을텐데요...

한번 부적의 힘을 기다릴수밖에요...


------- ☞쏘이님 글 ------->
감사한 맘으로 부적 잘 받았습니다
지갑에 넣고 다니면 되겠지요..
간절히 뭐든지 바라면 이루어 진단말 믿고 또 믿고
싶습니다.
한번 사람이 싫어지고 미워지니..현재 신랑이
뭔죄인지 자꾸 보기싫어지고 합니다.
제맘은 이미 결정이 되었기에..
현재는 최선을 다해보고 지켜보고 있다가 때를 기다려서
서로가 넘 안맞고 문제가많음을 신랑이 알아서
미안하지만.이야기했을때 혼인신고도 안했고..결혼해서
한번도 제대로 부부관계또한 없었기에 단지 예식만올렸기에
힘들겠지만..잘 해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결혼하려하던 사람과 저 잘될수있겠지요?
어제는 너무 많이 힘들고 제처지가 불쌍하단 생각에
밤새 울어버렸습니다.
그러던중 새벽에 저랑 결혼하려는 사람이 전화가 와서
걱정을 해주더라구요
현재 저랑 신랑 주위에서 그럽니다.
꼭 10년이상 산사람처럼 넘 아니라구
아시는 회사분은 오랜결혼생활에서의 느낌인지
한번은 절 불러서 둘문제있는것같은 느낌을 받았는지
이혼해도 그남자가 그사람이 야..하더라구요
보이나봐요..오래된 분들은
신부가 박꽃처럼 하얗고 맑지 못하다고
정말 제가 자다가도 벌떡 깨고 심장이 띠고..
뭐에 씨인사람처럼 울고..힘들어합니다.
그남아 결혼해서도 아무일도 없이 현재까지 잘(부부관계등)
지켜왔음이 신기합니다
신랑쪽이랑 저 정말 안맞는것같은데..
미안한 이야기지만..정리될건 깔끔이 정리가
돼었으면 좋겠네요..
신랑이랑 저 함 봐주시겠어요
제가 비용을 입금할려고 하는데..
저히 집에서 2군데 본것중에 첫번째에서..
저히 둘 결혼하면 제가 조카라면 말린다 했거든요
첨엔 뜨거울지 모르지만..금방식고..
제가 나중엔 크게 아프면서 나올팔자라구요
다 믿으면 안돼겠지만..3개월내내..계속 잔병치레에
제 실수에 의한 결혼이 이렇게 커버릴줄
이러다 제가 정신을 놓을까 걱정입니다.
저와 제앤 결혼꼭 할수있을지도 겁이납니다
정성스레주신 부적또한 깊이 믿고 간직하면 언제부터나
효능이나타날지..힘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