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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민님 글 ------->
남편 하는 일마다 버는돈보다 떼이는 돈 많고 빚더미에 올라앉기 일수입니다. 결혼15년차인데 아직도 무보증금에 지하방면하질못하네요. 지금도 양평에서 목조주택 소장으로 있는제 작년 12월부터 또 월급받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그 돈 받아와도 남는것 하나없이 다 나갈일뿐입니다. 제대로 받아내고 싶어요. 지금 하는 일도 여러가지 어렵고요 같이 일하는 사람마다 속 안썩이는 사람이 없구요. 일이라고 해봐야 앞으로 3개월정도밖에 안남았다고 합니다. 또 다른일 찾아되고요.
1968-7-21-저녁생인데 여름이라 7시-30분쯤된다고 윤달이라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어떤것으로 주문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