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리님 감사의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은 잘 전달되어서 제작발송 금일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인연부로 제작하여드렸습니다 지갑등에넣어 늘가까이 할수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김마리님 글 ------->
안녕하십니까, 가보부적 선생님,
쌍합부와 인연부중 어떤걸 해야할지 여쭈어보고자
연락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상황을 남겨드리오니, 바쁘시겠지만 읽어보시고 어떤게 더 적합할 것 같다 말씀주시면 바로 구매진행하겠습니다.

여자(글쓴이 본인) : 1990.04.14 (양) 13:21 출생
남자 : 1986.10.20 (양) 태어난시 모름 (본인 및 가족모름)
*집안사정이 있어 아버지와 연락하고 지내며 어머니는....생사만확인가능
현재 남자친구는 있으며 교재한지는 100일정도 되었습니다.
양가 부모님 따로 찾아뵙고 인사는 드렸고, 딱히 반대는 없으십니다.
오히려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남자쪽에서 집안의 문제가 있어(어머니 사기, 사채, 빚잔치....등)
돈을 모으지 못했고 오히려 어머니의 빚을 갚느라 준비된 사항이 없습니다, 또한
내년중 개원(한방쪽..)이 예정되어 있고 또 친척들 볼 낯이 크게 없어 결혼진전이 잘 이루어지지않습니다.
남자쪽에서는 내년 말? 정도로 결혼 급히 생각하지 말고 개원 상황을 봐가며 구체적 계획을 줄테니 진행하자로 저와 얘기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으며 둘의 마음이 변치않도록 서로 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식만이라도 간단하게 올리고 살고싶고, 양 부모님께서도 딱히그렇게 하는것도 반대는 없지만 문제는 남자분이 자리잡고 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제욕심에 결혼만이라도 간소하게 올리고싶습니다..

이럴경우...어떤 부적을 쓰면 좋을까요?
혼인신고라도 먼저할까 라는 말도 살짝 나왔는데...... 이래저래 고민이많습니다..

부디 가보부적님께서 지혜를 나눠주시면 저도 속히 진행하고
경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결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 주시면 바로진행하겠습니다.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